
오후 공연과 저녁 공연으로 나누어 오후 공연은 공연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청소년 단체 관람으로 진행하였으며 저녁 공연은 일반인 관객들 대상으로 공연, 청소년과 일반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지난 22일 영월 공연을 관람한 이하늘(37)씨는 “서울로 공연을 관람하러 다녔지만 지역에서 작품성 있는 작품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삶에서 누구나 비슷한 경험들이 한 번쯤은 있을 텐데 '다이빙 온 아이스'를 보며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지난 30일 강릉 공연을 관람한 권윤하(15, 하슬라중학교)양은 “오프닝 장면이 압도적이었다. 떠들던 친구들도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라며 “배우들의 칼각 대형에 희열을 느꼈다. 부모님과 함께 또 보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다이빙 온 아이스'는 오는 12월 3일 정선아리랑센터를 비롯해 8일 태백문화예술회관, 12일 삼척문화예술회관, 15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이어진다.
정선, 태백, 삼척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폐광지역 개발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공연되며 춘천 공연은 유료로 전석 10,000원이다. 초·중·고생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강원도립극단운영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김현우 강원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