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 물납증권은 상속세를 현금 대신 증권으로 납부받아 국가가 보유 중인 비상장증권을 의미한다.
이번에 공개매각을 추진하는 국세물납증권은 총 48개 종목이다. 매각 예정 가격은 4조 8912억 원이다.
넥슨 그룹 지주회사 NXC 주식 85만 1968주(지분율 29.3%)도 처분한다. 김정주 창업자의 유족은 상속 지분 일부를 상속세로 납부했다. 해당 지분의 가치는 약 4조 70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 외에도 남일전지상사(161억 원), 디앤비컴퍼니(145억 원), 교학사(194억 원), 트랜덱스(130억 원) 등도 매각 대상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