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은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와 창업 마중물 역할을 위한 김해시 자체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101개팀의 예비창업자와 지역공동체를 발굴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우수사례로 △김해를 담은 콤부차 개발에 성공한 마이티티 △마을자원을 활용한 청정 된장 개발과 청계란 판매 기반을 마련한 인현영농조합법인이 대표로 발표했으며, 선배 기업인들은 육성사업 참여팀들의 활동에 대해 아낌없는 조언으로 사회적경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2024년 사회적경제 전망 토크콘서트’에서 변화하는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흐름을 전국, 경남 그리고 김해를 비교하며 향후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밖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전시와 품평회와 더불어 사회적경제 마니또 게임 등 협동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기업 간 연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세외수입 분야로 제출한 토지정보과 임경수 주무관의 ‘QGIS활용 세외수입 운영’이 전국에서 제출된 182건에 대해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행정안전부 장관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토지정보과 임경수 주무관은 QGIS라는 무료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허가 내역에 대해 시각화하고, 개발부담금 부과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사항들을 중첩 구성해 효율적인 업무 진행으로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하며 세외수입을 증대시키는 사례를 제출했다.
#지역응급의료 협력체계 관리자 회의 개최

김해시는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6월에 참여 기관들과 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지역응급의료협력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응급환자 병원 이송과 적기 치료를 위해 협력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증환자 대학병원 쏠림 자제, 응급환자 응급기관에서 우선 응급처치 후 재이송 문제 등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응급환자 병원 이송단계의 문제점과 응급환자 수용불가 사례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응급의료협력체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방침이다.
신길재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응급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응급의료기관의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중증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은 응급실을 중증환자에게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년 유아숲반 공개 모집

내년 유아숲반은 3월부터 11월까지 김해시가 직접 운영하는 분성산 생태숲, 모산공원, 반룡산공원, 신어산 산림욕장 4곳의 유아숲반에 참여할 36개의 기관을 모집한다. 김해시에서 위탁하는 진영 금병공원 유아숲반과 장유지역 찾아가는 숲체험은 위탁기관에서 별도로 모집한다.
김해시는 유아숲반을 운영할 4개소에 산림교육 전문가 9명을 배치해 더 체계적인 양질의 산림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