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 사고 전후로 소방 당국과 경찰에는 △LPG 충전소에 가스가 많이 새고 있다 △가스가 바닥에 깔려 마을로 퍼지고 있다 △평창나들목을 지나 폭발이 난 것 같다 △충전소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등의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 당국은 대원 117명과 장비 58대를 투입해 2시간여 만에 폭발 현장의 큰 불길을 잡은 데 이어 전날 오후 11시 59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군과 소방 당국은 화재로 인해 주택 등 건축물 14동과 차량 14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정확한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양보연 인턴기자 bbyy3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