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는 전날 오전 10시 29분쯤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차량으로 걸어가던 이 대표를 흉기로 찔러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해 공범은 없으며 김 씨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인터넷에서 등산용 칼을 구입해 손잡이를 빼내고 테이프도 감싸는 등 범행하기 쉽게 흉기를 변경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중으로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할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