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는 도민에게 신뢰받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상생ㆍ협력의 공직 노사문화 구축을 미래비전으로 설정하고, 조합원 이익과 공공이익을 함께 중시하는 합리적인 공직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선언문에서는 ▷신바람 나는 건강한 일터, ▷생산적 조직문화, ▷공공서비스 개선, ▷사회적 책임 등 4대 핵심가치 설정과 ▷조직내부의 갈등적 이슈에 대한 적극적 의견수렴, ▷구성원이 효율적ㆍ수평적ㆍ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여건 조성,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하는 우수사례 발굴ㆍ추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추진 등에 노사가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에 있었던 노사간 상생협력 협약을 발전시킨 두 번째 상생협력 협약이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이후 노사간 최초로 체결한 상생협력 협약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조직내부의 상생협력을 넘어 공직 노사문화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 강조하면서, ”일 열심히 하는 노 덕분에 도정이 원활하게 운영 되고 있다. 앞으로도 신나게 일하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남일 강원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