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자유로는 전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도로로 고질적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입체적 확장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철저한 계획 수립과 절차 이행을 통해 반드시 자유로 지하고속도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곡역 임시주차장과 관련, "최근 대곡소사선 개통으로 이용객들이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게 되었다"며 "고양시 곳곳의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도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TX-A 대곡역사 공사 현장과 관련해서는 "GTX-A는 약 16분이면 킨텍스에서 서울역에 도착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장거리 통근 시민들의 교통 부담 완화와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대곡역은 향후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으로 5개 철도가 교차하는 철도교통의 허브가 될 곳인 만큼 멋진 역사를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고양시 최초의 종방향 철도노선인 서해선이 개통하며 대곡~소사구간 이동시간이 20분대로 대폭 줄었고 김포공항을 통해 여러 철도노선으로 환승도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의 오랜 과제이자 시민들의 가장 큰 염원은 교통 불편 해소"라며 "시민들께 약속드린 교통망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추진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 추진 ▲시민체감형 정책사업 추진 ▲주민 맞춤형 재건축 추진을 주제로 내달 중순까지 핵심공약 현장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기평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