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양국의 기관은 국립공원 관리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공동 조사연구 수행 및 직원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손영임 국립공원공단 자원보전이사와 쏨뱅 핌바봉 라오스 농림부 산림국 국장이 기관 대표로 참여해 서명을 했다.
생물다양성 부국인 라오스는 생태관광에 기반한 국립공원 관리와 보전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지난 2년간(2022년~2023년) 국립공원공단이 운영하는 '외국공원청 직원초청 연수 과정'에 참여하는 등 국립공원공단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라오스 농림부(산림국)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양국의 국립공원 생태계 복원 및 관리기술 교류 등의 협력을 도모하여 범지구적 생물다양성 증진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