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떤 방안을 실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다”며 “대책을 세우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실행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청원은 3월 21일 오전 기준 2만 6957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 등록 후 30일 이내 5만 명 동의를 받으면 국회 소관위원회에서 본격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에서 안건이 채택되면 국회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이 진행된다. 정부로 이송된 경우 정부는 처리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1부는 3월 7일 근로기준법 위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등 혐의로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을 구속기소 했다. 앞서 대유위니아그룹은 골프장 매각, 회장 사재 출연 등 조치했지만, 임금체불을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대유위니아그룹 관계자는 3월 21일 “2023년 10월부로 그룹이 해체돼 그룹 차원에서 답변할 수 없다”며 “기업회생절차 중인 당사는 M&A(인수·합병) 추진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만 답했다.
노영현 기자 nog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