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채상병 수사외압 사건의 핵심 책임자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만이 아니라, 신범철 임종득 후보도 있다”며 “어떻게 채상병 사건의 핵심 책임자들을 다 공천하냐. 국민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고 따졌다.
이어 이 대표는 “억울한 국민의 죽음을 은폐하는 데 앞장섰다는 의혹이 있는 이들이 국회에 입성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냐”며 “자신의 배지를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방해할 방패로 삼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끝으로 “신범철 임종득 후보가 받아야 할 것은 공천장도 국회의원 배지도 아닌 철저한 수사뿐”이라며 “주권자인 국민께서 똑똑히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