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에 띄는 점은 미래가치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이다. 원자재값 급등에 따른 분양가 상승세 속에서도 3.3㎡당 약 1,300만원대 중반부터 책정되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부산의 최근 1년간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약 2,061만원에 달했다.
단지는 2,100여세대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되는 ‘부산장안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선다. 장안지구는 현재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따라 ‘좌천역(동해선)’ 일대 더블 역세권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여기에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추진 중)’ 등의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할 수 있어 우수한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또한 입주 10년차 이상 단지의 비율이 높은 정관신도시 등 구도심들이 인근에 조성되어 신축 거주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흥 주거지로 성장하여 ‘해운대~광안리’를 잇는 오션 주거벨트를 확장할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일광신도시에서는 ‘일광자이푸르지오2단지’ 전용면적 84㎡가 지난 3월 6억 2,000만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거래되는 등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장안지구의 경우 굵직한 호재들을 앞세워 빠르게 일대 구도심의 집값을 추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경 약 300m 내에는 유치원•초등학교 부지(예정)와 중학교•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보로 ‘신세계부산프리미엄아울렛’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대중입자센터(예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차 약 10분 거리 내에는 ‘장안일반산업단지’, ‘부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반룡일반산업단지’, ‘정관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자차 약 5분 거리에는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가 지난다. 이에 따라 인근 ‘센텀시티(자차 약 20분대)’, ‘울산 태화강역(자차 약 30분대)’ 등으로 진출 또한 편리하다.
단지는 장안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타입을 갖췄으며, 세대 내 ‘6m 이상의 광폭거실(일부타입 제외)’ 설계와 같이 대방건설만의 혁신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세대 당 주차대수는 1.61대로 넉넉하게 제공되며,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북카페, 키즈룸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차량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친환경아파트(전기차 충전소 42개소 예정 등), 각 동 엘리베이터 2대, 욕실 눈부심 방지 센서등과 같이 다양한 시스템도 적용되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김선호 기자 Sh55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