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가치 제고·회사 미래에 대한 자신감 반영”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10월 23일까지며,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은 주주가치 제고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성장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반도체는 6번째 공장 확충과 200억 원 규모의 핵심부품 가공 생산 설비 추가 발주를 결정했다. 내년부터는 세계 최대 규모인 연 420대(월 35대) TC 본더 생산 캐파를 확보할 계획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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