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농촌재생(일손돕기, 마을가꾸기 등) △지역 농촌자원을 연계한 소비유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양 기관의 고유 가치를 활용한 지역교류 확대(농촌으로 여행가기 캠페인 등) △재난·재해 등 농촌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업·농촌을 대표하는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위해 사회공헌활동과 지역 교류를 확대해나가면서 지역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에서 추진하는 ‘기업-농촌 이음운동’은 ‘1사1촌 자매결연’,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등의 도농교류 사업의 맥을 잇는 신 도농교류 모델로 농협과 기관(기업)이 주체가 돼 농촌 활력화를 위해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LG세이커스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 경남농축산물 기부

이번 행사는 LG세이커스 프로농구 2023-24시즌 동안 36번의 승리를 달성해 매 경기마다 5박스씩 적립된 농축산물(방울토마토, 부산우유) 180박스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 전달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은 “LG세이커스 프로농구단과 상생 협업해 꿈과 희망이 필요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LG세이커스의 승리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사랑받는 경남농협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LG세이커스 단장은 “팀의 승리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욱 많은 승리를 통해 더 많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경남의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경남농협과 LG세이커스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기부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남상면서 ‘농업인 행복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이태용 거창군지부장, 허원길 남거창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의료봉사, 물리치료를 진행했고 봄안경원에서 검안·돋보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남은 올해 4개 시·군 16곳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원길 남거창농협 조합장은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서비스 기관이 부족한 거창에 찾아와 의료봉사를 수행해주신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조합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남거창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태용 농협거창군지부장은 “무더위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신바람 나고 활력 넘치는 행복농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북창원농협, 직원 정체성 및 이념교육 실시

박효도 조합장은 “직원 정체성 및 이념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조합원뿐만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해농협 홍민애 과장보, 농협손해보험 헤아림인증직원 선정

이날 인증패 전달식에는 배상오 진해농협 조합장, 공재현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장을 비롯한 조합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공재현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장은 진해농협 홍민애 과장보에게 ‘헤아림인증직원’ 인증패를 수여했다.
공재현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장은 “제일 앞선 현장에서 농업인과 조합원들을 위해 노력하며 헤아림인증직원에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배상오 진해농협 조합장은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준 홍민애 과장을 누구보다 응원한다”며 “진해농협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성장과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