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30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북한은 24∼25일에는 이틀 연속으로 수백 개의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하기도 했다.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는 지난달 28일 첫 살포 이후 6번째다.
북한의 이 같은 복합 도발은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과 한미일 연합훈련 등에 대한 시위적 성격으로 보인다.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 등 미 제9항모강습단은 이날 부산항을 출발해 한일 해상전력과 함께 연합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