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행은 이번에 제작한 ‘안전우산’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2만1000여 명에게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2018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가방 안전덮개와 안전옐로카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강서구와 영도구, 사하구 스쿨존 세 곳에 활주로형 횡단보도와 안전문구를 담은 로고젝터를 구축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안전우산 지원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버보안 합동 캠페인’ 실시...정보보안 강화

부산은행은 오는 한 달 동안 방성빈 은행장의 ‘SNS 릴레이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임직원 교육 △‘요즘 알아야 하는 정보보호’ 콘텐츠 제작 △사이버보안 홍보용 물티슈 배포 등을 실시했다. 8일 오전 출근 시간에 맞춰 본점 로비 전광판에 홍보 영상을 방영하고, 정보보안 팁이 담긴 홍보물을 임직원들에게 배포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직원들의 보안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관의 보안수준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