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10년 내 자살률 50% 감축을 목표로 예방, 치료, 회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지원체계를 재설계해서 정신건강정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라 밝혔다. 특강은 이러한 정신건강정책 일환으로 이달부터 시행된 국민의 일상적 마음을 돌보는‘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난 12일부터 시행된 자살예방교육 의무화, 올 9월부터 제공되는 SNS우울증 자가진단서비스, 정신건강 검진 2년마다 실시 등 정신건강정책 대전환에 따른 4대 전략과 핵심과제에 대해 다뤘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국가가 적극 나서고 있고, 시도 시민의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실무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김해시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8월 4일까지 제2회 김해시 녹색소비주간 운영

‘이(2)왕 구(9)매한다면 친(7)환경 녹색소비’라는 뜻으로 시민들에게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녹색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다. 7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의 기간 동안 협약 매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녹색제품에 대한 퀴즈를 풀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녹색소비 촉진을 위해 ‘롯데마트 김해점과 롯데마트 장유점’에서는 녹색제품을 구매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추가 기념품을 제공한다. 녹색제품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에서 인증한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GR)제품, 저탄소인증제품 마크가 있다.
김해시는 2024년 자체 녹색제품 구매 목표율을 33%로 잡고, 직원 대상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온라인 교육을 독려하고 관내 대형매장을 방문해 녹색제품 판매장소 설치와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녹색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코스퀘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제품 소비만으로도 탄소중립을 앞당길 수 있다며, 녹색제품 구매에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폭염 취약계층 지원

시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취약성이 높은 30가구를 선정하고 김해시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기후변화 진단상담사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더운 시간대(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식하기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시원한 소재 옷 착용, 양산·모자로 햇빛 가리기)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친환경 소재 여름용 이불, 부채, 도라지차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이날 시와 기후·환경네트워크는 폭염 대응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기후위기 취약가구가 폭염 피해 없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월 김해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홍보

진영농공단지 내 기업들의 환경개선사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 봉사활동 등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이달의 홍보기관 릴레이 외에도 타 지자체(포항시·여수시 등)와 상생기부를 매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타 지역 행사, 축제장을 방문해 김해시 답례품 등을 홍보하고 있다.
이동헌 회장(진영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는 “근로자가 혜택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공단 기업들에게 좋은 제도를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달의 홍보기관으로 참여한 진영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이 주소지를 제외하고 전국 지자체 어디든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 시 세액공제와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