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영수가 캐스팅된 영화 ‘베란다’는 조성원 감독이 연출하는 로맨틱 스릴러다. 영화 ‘베란다’는 행복한 가정을 꾸린 ‘하연’이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자신의 집을 염탐하는 것 같은 의심을 하게 되고 연이어 불행이 겹치면서 숨겨진 비밀을 쫓는 로맨틱 스릴러다. 전소민, 지승현, 하수호 등 실력파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수는 이 작품에서 ‘수술방 의사’ 역할을 맡았다.
영화사 26컴퍼니 측은 ‘에로틱 스릴러’라는 기존 장르가 주는 드라마상의 부담스러움을 덜어내고 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미쟝센이 부각되는 서사를 가진 본 작품을 ‘로맨틱 스릴러’라는 장르로 명명하여, 색다른 재미와 감성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2025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수는 “한의사로서 환자를 돌보는 일과 연기는 서로 다른 영역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읽고 표현하는 데에는 공통점이 많다”며 “대사는 비록 한 줄이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