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김영석 이름으로 ‘트립 인 코리아’ 진행해…12월 4일부터 방송
김영석은 “모든 솔로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방송까지 하는 회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수원 화성을 여행한 김영석은 “여행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것. 그런 게 여행이 아닐까 이번 여행을 통해 정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석은 “만날 빌딩 숲에서만 살았는데 혼자 여행해 보는 게 언제겠냐. 진짜 좋다”고 감탄했다. 인플루언서 김영석의 ‘외롭지만 외롭지 않은 여행’은 12월 4일부터 8일까지 저녁 6시 30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트립 인 코리아는TV방송협회TV방송협회 케이블공동제작협력단이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제작에는 SK브로드밴드, 한국직업방송, CMC가족오락TV, 리빙TV, JNG코리아, 마운틴TV 등 SO와 PP 총 6개 사가 공동 참여한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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