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양산에 연락해 본 적이 없어 상세한 내용은 모른다”라며 “궁금해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물어봤다”고 언급했다.
조 대표에 따르면 김 여사가 송금할 무렵 양산 자택과 은행으로 가는 길에 극우 단체가 시위를 하고 있었다. 김 여사는 당시 나갈 수 없는 조건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 대표는 “아는 분을 불러다가 ‘딸에게 송금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이다’ ‘내 이름을 넣어달라’ 얘기했다고 윤 의원이 말했다”고 부연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