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해서 탄생한 시리즈는 거대한 붓으로 획을 그은 듯한 모양의 작품이다. 회화와 조각적 요소를 결합했으며, 붓놀림 안에 다양한 팝아트 캐릭터들을 표현했다. 초현실적인 게이샤 초상화를 비롯해 미키 마우스나 무하마드 알리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그린다. 흘러내리는 페인트가 생동감 넘치며, 엉성해 보이지만 매력적이다.
지금까지 싱가포르, 파리, 마이애미, 도쿄, 뉴욕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가는 곳마다 그의 독특한 작품은 전세계 미술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출처 ‘마이모던멧’.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