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가 '감독들의 무덤'으로 불리우는 까닭은 김경문, 이동욱 감독들에 이어 강인권 감독까지 계약기간을 남겨둔 채 계약을 해지했다는 점이다. 김경문 감독은 384승 342패 14무로 승률 0.529를 기록했으나 계약 기간을 1년 남기고 퇴진, 이동욱 감독은 228승 210패 17무로 승률 0.521을 기록했으나 계약 기간을 2년 남기고 퇴진했다. 이번에 계약 해지하는 강인권 감독은 401경기 197승 197패 7무로 승률 5할(0.500)의 성적을 기록했으나 계약기간 1년을 남기고 퇴진한다.
현재 리그 우승팀은 확정됐으나 우천 취소, 폭염 등으로 잔여경기가 남아있는 NC는 공필성 2군 감독이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게 된다.
정근우 프로와 이영미 스포츠전문기자가 들려주는 NC 강인권 감독 경질 배경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영상과 유튜브 채널 '썸타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요한 pd pd_yo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