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Neo' 드론은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은 드론으로 조종기 없이 개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제어가 가능하고 인공지능(AI) 피사체 추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즈모 액션5 프로' 액션캠은 이미지 화질을 강화한 모델로 초광각 모드 촬영이 가능하고 다양한 액세서리를 이용해 다양한 각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파업에 전철 기다리는 시민들
온라인 기사 ( 2024.12.05 11:45 )
-
회의결과 발표하는 노태악 위원장
온라인 기사 ( 2024.12.06 14:07 )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발표
온라인 기사 ( 2024.12.06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