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업계 최고의 쇼콜라티에로서 맛과 품질 유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제품은 원재료 단계부터 섬세한 작업을 거쳐 완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주원료인 카카오빈은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 벨기에에서만 생산한다.
원재료 조달부터 코코아 콩 분류, 정제작업, 최종 생산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지에서 진행한다. 오픈 프로모션으로는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월 20일(일 한정 20명)까지 1만 원 상당의 초콜릿 2피스를 추가 증정한다.
피에르 마르콜리니의 대표 메뉴로는 셀렉션 15피스(7만 2천 원), 누벨 셀렉션 9피스(4만 3천원), 케이크 헤이즐넛 캐러멜(1만 8천 원)등 초콜릿뿐만 아니라 음료 및 아이스크림처럼 다양한 디저트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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