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내 학생바둑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에서 이주영 군이 학생 최강부 우승을 차지했다.
연구생 1조끼리 맞붙은 결승에서 이주영 군(오른쪽)이 정원찬 군을 꺾고 ‘학생 최강’으로 등극했다. 사진=대한바둑협회 제공10월 19일과 20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실내체육관에서 20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학생최강부를 비롯해 대학생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최강부, 초등유단자 고학년부, 초등유단자 저학년부, 초등일반부A, 초등일반부B 등 9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가장 관심을 모은 학생최강부 결승에서 연구생 1조에 적을 두고 있는 이주영이 같은 연구생 1조 정원찬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 사진=대한바둑협회 제공이 밖에 초등 최강부에서는 고도원, 대학생부 윤진서(신구대학교), 고등부 김민조(한국바둑고등학교), 중등부 김현우(한국바둑중학교), 초등유단자 고학년부 이준형(다산별빛초등학교), 초등유단자 저학년부 코우키(일본), 초등 일반부에서는 민정아(성림초등학교)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