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23년도 한국 출생아 수는 23만 명대로 10년 전 대비 절반 수준이라고 한다. 반면, 반려견 수는 2018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펫 관련 산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명랑운동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 근교에 한 쇼핑몰에는 펫유모차를 타고 다니는 반려동물들을 종종 볼 수 있다. 펫유모차 매장도 성업 중이다.
10월 2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동작반려견공원에서 반려동물 명랑운동회가 개최됐다.명랑운동회 포토존에서 한 참가자가 반려견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캐릭터 의상을 입은 한 반려견의 모습이 앙증맞다.선글라스를 끼고 명랑운동회에 참석한 반려견이 눈에 띈다.명랑운동회 종목 중 하나인 '기다려' 최강전.명랑운동회 참가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명랑운동회에서 '이리와' 최강전이 시작됐다.명랑운동회 참가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견공.10월 24일 하남의 한 쇼핑몰에서 펫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객이 반려견과 함께 펫유모차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