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감독은 10월 한달간 인천, 서울, 김천을 상대로 3연승을 기록했다. 세 경기에서 5득점 1실점으로 내용도 좋았다.
이에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됐다. 지난 5월과 7월에도 수상에 성공한 바 있다. 한 시즌 중 3회 수상은 리그 최초다.

양민혁은 강원이 10월 3연승을 거두는 기간 전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 인천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김천전에는 결승골을 넣었다.
두 인물 외에도 각 포지션의 선수들이 분전한 강원은 이번 시즌 구단 역대 최고 순위로 시즌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종료까지 1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18승 7무 12패로 승점 61점을 기록 중이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리그 2위 등극까지도 가능한 상황이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