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의 생수, 음료 제조 계열사 동천수는 이달 본사가 위치한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주요 관공서 및 12개 마을과 지역 내 취약계층 등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동천수가 2017년부터 8년간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이다. 매년 동천수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를 만든다. 화북면 마을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상주지역 복지관 등 온정을 나누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화북 부녀회가 참석해 약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며, 지역민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동천수 관계자는 “직원들이 함께한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다가오는 추운 겨울 지역과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룹 물류 계열사 용마로지스도 안성시에 500만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안성시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하며 책임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민호 기자 mh05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