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정관도서관에서는 수험생 40여명으로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 진로체험’을 진행하고,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를 탐색하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메이크업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 군 도서관은 수험생들만을 위한 △테마도서 전시 △도서 대출권수 확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간 학업으로 미뤘던 수험생들의 독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정관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오랜 학업 스트레스를 풀면서,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진학과 새로운 출발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전한 공중화장실 위해 ‘음성인식 양방향비상벨’ 설치 확대

‘음성 인식 양방향비상벨’은 마이크와 스피커 등 양방향 통화장치가 탑재된 비상벨로, 작동 시 경보음과 함께 즉시 112상황실과 실시간 연계돼 비상시 경찰이 현장 상황을 즉시 확인하면서 효율적인 대처를 가능케 한다. 특히 ‘사람 살려’, ‘살려주세요’ 등 음성인식만으로도 비상벨이 작동하면서 경찰청 상황실과 신속하게 연결되며,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감지 기능도 추가됐다.
그간 군은 범죄 사전예방과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양방향비상벨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관내 20개소 추가 설치를 포함해 관내 54개소 공중화장실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전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양방향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양방향비상벨 설치로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근절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기장군청, 기장경찰서, 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아동들의 하교 및 등·하원 시간에 맞춰 아동의 권리권 홍보 및 아동학대 신고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올바른 자녀 양육 및 아동학대 인식 전환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129원칙 △아동학대 체크리스트 △아동학대 신고 안내 등에 관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아동학대 의심 정황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민감성을 가지고 주변을 살피며 아동학대 의심 시 바로 신고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전환과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아동학대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해 24시간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긴급출동이 필요한 아동학대 현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매월 관내 아동학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정보연계협의체의 정기적인 운영으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위한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캠페인에는 ‘장애 유형별 에티켓’ 소개와 함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장애 유형별 에티켓’ 소개는 이다은 발달장애인 작가의 글과 그림을 활용해 발달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 장애 유형별 에티켓을 패널과 엽서, 리플렛으로 표현하면서, 주민들이 장애유형별 필요한 에티켓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작품 전시회’는 ‘발달장애인 작가육성 씨앗 C-Art(기장장애인복지관)’ 프로그램과 ‘도자기 공예(기장장애인자립생활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면서, 주민들과 작품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