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등 야6당 소속 의원 190명, 김종민 무소속 의원 등 191명은 윤 대통령 탄핵안을 발의해 이날 0시 48분쯤 본회의에 보고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표결 시점을 오는 7일 저녁 시간대로 정한 이유는 탄핵안에 대한 국민적 판단에 시간적인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도 위헌·위법적 내란 혹은 쿠데타 반란에 대해서 어떤 정치적 결정을 하겠다는 충분한 숙고의 시간을 주겠다는 측면이 있다”고 했다.
여당의 이탈표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을 묻는 질문에는 “특별한 전략을 논의한 건 없다”며 “저쪽에서 부결시키기 위해 치사한 전략을 구사할 것 같다”고 답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