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자에 따라 동원산업의 발행주식수는 기존 3602만 1895주에서 3962만 4084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내년 1월 2일이고, 상장예정일은 같은 달 21일이다.
동원산업은 지난달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약속한 바 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이번 무상증자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