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부문별로 보면 편의점 GS25의 지난해 매출은 8조 66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946억 원으로 10.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 6080억 원, 315억 원으로 11.1%, 15.4% 성장했다.
홈쇼핑 GS샵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 매출액은 1조 521억 원으로 7.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71억 원으로 8.4% 줄었다.
지난해 4분기 GS리테일의 매출은 2조 9622억 원, 영업이익은 27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8.6%나 감소했다.
4분기 사업부별 매출은 편의점 GS25가 6.3% 증가한 2조 1972억 원,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14.2% 증가한 4095억 원을 기록했다. 홈쇼핑 GS샵 매출은 2515억 원, 영업이익은 285억 원으로 각각 14.7%, 22.3% 감소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커머스의 대약진 속에서도 주력 사업인 편의점, 슈퍼 사업을 중심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익성 제고와 내실 경영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