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제 과정에서 생산한 원목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훈증 처리한 후 목재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오늘 방문한 사업장은 작년 11월에 착수한 방제사업장으로 올해 2월 말까지 27ha를 완료할 예정이다.
방제사업은 나무베기를 수반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안전관리를 위해 도급자와 수급인이 참여한 안전보건 관리현황 점검도 병행했다.
강혜영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방제 효과가 우수한 수종전환 방제를 확대하고,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