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소득세 징수액이 많을수록 경제활동이 활발하고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임을 의미한다. 또한, 안정적인 세수는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재원이 된다.
현재 성남시에는 개인사업체 7만 1000여 개, 법인·단체 사업체 2만 6000여 개 등 총 9만 7000여 개의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네이버, 카카오 등 IT 및 게임 기업이 집결해 있어 안정적인 세수 확보의 기반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성남시의 경제 활력과 재정자립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평 경인본부 기자 ilyo0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