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경상국립대 개척인재로서 기본소양을 함양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단과대학과 학과의 교육과정 안내, 1학기 수강신청 사전 지도도 이날 진행했다. 행사는 대학홍보 영상 상영, 동아리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총장 환영사, 학생자치기구 소개, 대학생활 안내, 초대가수 공연, 소속 단과대학별 자체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학생들이 지식과 지혜를 배우고 인격을 도야하여 장차 우리나라의 동량이 되도록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맞이한다”며 “특히 나는 총장으로서 ‘학생 우선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대학경영 방침으로 정하고, 여러분이 졸업할 때는 우리 대학교를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 제도와 시스템을 고쳐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1기 GNU 인권서포터즈단 수료식

인권센터는 학내 인권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적극적인 인권 침해 예방 활동을 펼치기 위해 2024년 11월 제1기 GNU 인권서포터즈단 15명을 선발했다. 서포터즈단은 인권존중 캠페인, 인권영화제, 인권특강 등 행사 운영을 비롯해 타 대학 인권서포터즈단과의 교류, 인권센터 홍보를 위한 카드 뉴스와 뉴스레터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인권서포터즈단 이지영 학생은 “인권서포터즈 1기 활동으로 우리 사회 속의 다양한 인권 문제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으며, 앞으로도 인권이 보호받고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짧은 시간으로 아쉬움과 부족함이 느껴지지만, 더 나은 2기 활동을 이어가 좋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인권센터 홍종현 센터장은 “학생들이 직접 인권문제에 관심을 갖고 혼자가 아니라 서포터즈단의 일원으로 적극 참여해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그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고 앞으로도 항상 자신과 타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실현하는 데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권센터는 인권보호를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공모전, 인권서포터즈단 운영, 인권주간 캠페인, 인권특강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이용 및 인권서포터즈단의 자세한 홍보 활동에 관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인권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창업 지도교수 역량강화 워크숍

이번 워크숍은 취업 우수 대학 사례 발표와 최근 3년간 학내 취업 현황 보고를 통해 학과와 취업 부서 간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대학의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HR캐츠 이우곤 강사가 △2025년 채용 트렌드와 2024년 취업시장 분석 △대학생의 경력 개발을 돕는 효과적인 진로지도 방법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대학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분임 토의도 이뤄져 교수진 및 관계자들이 실질적인 취업 지원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경영정보학과 성상현 교수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실질적인 지도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백혜연 취업컨설턴트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가장 최신의 취업 트렌드와 타 대학 우수 프로그램 및 취업지도 사례를 파악하고, 학생 진로 및 취업 지도 방향을 설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재필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설정하고 전공에 적합한 취업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컨트롤 타워가 되겠다”며 “진로와 취업 지원 정책의 일관성을 확립하여 학생의 경쟁력과 대학의 취업률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향후 학과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확대하고, 학과와 취업 지원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학년도 모집단위와 이수단위 광역화 교육과정 설명회

이날 설명회에서 △교육혁신처는 교육과정(융합·학생설계전공, 마이크로디그리, 마이크로디그리 융합학사 등) 운영 현황 및 교육과정 신설·개편 유의점 △학사지원과는 학사제도 유연화 교육과정 신청 및 교육과정 이수자 관리, 이수증 및 학위증 발급 안내 △정보전산처는 통합학사시스템 운영 방법 및 입력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교육 운영부서 실무자들의 교육과정 이해도 및 운영방법 제고에 기여했다.
양재경 처장은 “경상국립대에서 학사제도 유연화 교육과정이 확대되려면 첫째로 학내 구성원들의 인식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한 참여 촉진, 둘째로 참여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학사지도, 셋째로 교육 질 담보를 위한 교원의 교육 및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며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 학생 중심의 산학협력 교육 강화로 유관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기업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교육혁신처는 다양한 학사제도 유연화 교육과정 가이드 및 운영 모델, 국내외 타 대학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해 경상국립대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