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입지조건·제조업 집적도·접근성 등을 평가하는 현장평가와 사업계획 타당성, 추진 역량, 효과성 등을 평가하는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소공인 집적지구의 활성화 및 기반 조성을 위한 것으로, 사업 기간은 2029년까지 5년간이다.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25억원, 지방비 45억원을 활용해 진량읍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유휴부지에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이 센터는 소공인 제품 개발과 스마트 기술 도입에 필요한 첨단장비, 제품 전시·판매, 교육, 네트워크 등 지역과 업종 특성에 맞춘 다양한 지원한다.
한편 진량읍은 소공인들 외에도 자동차 부품 관련 중소·중견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로 이들 기업과 소공인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가 형성돼, 산업 생태계 내에서 부품 및 소재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은 소공인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개학기 안전 캠페인 실시
- "개학기 어린이 안전, 경산시와 함께 지킨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7일 진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산중앙초등학교, 경산초등학교에서 경산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및 민간 단체 회원, 경산교육지원청 등 8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 수칙 준수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린이 횡단보도 교통안전과 황사 및 미세 먼지 행동 요령 등을 다룬 '경산시 안전웹툰(무모는 안전해)' 연습장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안전 물티슈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수칙 리플릿도 배포해 안전 실천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도병환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개학기 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이 강화되고, 더불어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