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청년이다. 오는 5월까지 1,021명을 선착순 신청받아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만원의 문화예술포인트를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인터파크 또는 예스24에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발레, 무용, 합창, 국악 등 공연 △미술, 공예, 캐릭터 등 전시회 △대중가수 콘서트 등을 예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선택한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 또는 예스24 계정으로 지원금이 입금되므로, 신청 전 해당 예매처에 가입이 필요하다.
포인트 사용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관람일 기준으로 적용되므로 이용자는 해당 기간 내에 관람을 완료해야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