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달 25일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사과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약속한 바 있다.
그런데 지난 10일 경기 평택시 현덕면 힐스테이트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량 붕괴 사고의 정확한 조사 결과도 나오기도 전에 다른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하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전국 80여 곳 공사장 작업 중단 및 현장별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대책 수립이 끝나면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