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비 확보로, 2012년 공원 조성 계획이 결성된 이후 막대한 사업비와 복잡한 행정절차 등의 사유로 오랜 기간 조성하지 못했던 '영회원 수변공원 조성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노온사저수지 인근에 조성되는 영회원 수변공원은 12만 1,080㎡(약 3만 6,000평) 규모이며, 영회원 수변공원에는 잔디광장, 생태호수, 전망대, 주차장(70면)이 조성된다. 그 외 공원 1개소에는 대규모 수림대, 주차장(13면)이 들어설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가장 넓게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라며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역사와 자연,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종합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