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i+이어드림, i+맺어드림, i+길러드림을 인천형 출생 정책으로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존의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을 보완해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및 돌봄 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정책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1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인천형 출생정책 추가 3종(아이 플러스 이어 드림, 아이 플러스 맺어 드림, 아이 플러스 길러 드림)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유 시장은 지난 2023년 출생 정책 1호 i+1억드림을 시작으로, 2호 i+집드림, 3호 i+차비드림까지 연이어 발표하며, 인구 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해왔다. 그 결과 2024년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1위를 기록했고, 2025년 2월 기준 주민등록 인구수 증가율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i+이어드림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정책이고, i+맺어드림은 예비부부의 행복한 결혼을 지원하는 정책이며, i+길러드림은 양육 부담 해소를 위한 촘촘한 돌봄지원 정책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출생정책은 단순한 출산 장려책이 아니라, 청년들의 만남부터 결혼,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촘촘하게 지원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