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침체 늪에 빠진 원도심 재창조하고 활력있는 혁신도시 만들겠다."
김천시장 보궐선거 국민의 힘 배낙호 후보가 13일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김천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시민들을 상대로 공식 표몰이에 나선다.

그는 특히 "장기간의 행정공백으로 김천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자는 배낙호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한국노총 김천지역지부는 배낙호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힘을 실었다.
한국노총 김천지역지부 김우중 의장을 비롯한 회원 단체 임원 80여명은 "배낙후보가 내건 지역밀착형 공약은 어려운 지역경제회복과 노동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 후보는 정치, 경제, 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 왔으며 행정의 안정성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시킬 적임자"라며 "반드시 승리해 김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