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 안심홈 서비스를 지원한다.
범죄 예방, 주거침입 방지 등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다.

지원 대상자는 경산시에 거주하는 폭력피해 여성, 취약계층(여성 1인 가구 중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 가족, 그 외 여성 1인 가구, 관계기관 추천자 등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기수혜자는 신규 우선 지원 후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여성폭력관련시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우선순위와 장비 설치 적합여부를 검토해 순차적으로 설치가 이루어진다.
채은주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안전을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의 행복 경산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서류 및 신청방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 경산시, 봄철 대형산불 대비 모의훈련 실시
- 산불진화 사각지대 해소…시민 안전확보·피해 최소화
경산시는 12일 남산면 상대리~평기리 임도에서 봄철 대형 산불발생 상황에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임도는 조림, 숲가꾸기 등 효율적인 산림관리경영,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 방화선 역할 및 산림보호, 산림사업의 효율성 및 임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시설로, 최근 산림문화·휴양·레포츠 등 널리 이용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산책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돼 자연부락 전체가 위험에 처한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상황 전파하고 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 후 진화헬기 투입부터 진화인력 적재적소 배치, 진화차 및 기계화시스템 활용한 주요시설 방어활동까지 전담해 신속·정확·전략적 현장지휘 능력을 배양토록했다.
또한, 열화상 무인기(드론)을 가동해 실시간으로 촬영된 현장상황을 공유해, 인력과 장비를 재배치 했고, 현장지휘본부에서는 헬기와 무전기로 교신해 산불 화두로 유도해 정확하게 살수하는 훈련도 실전처럼 진행돼다.
진화 훈련을 마치고 현장 대책회의를 통해 통합지휘본부의 현장 대응 능력과 진화대원들의 일사분란한 진화 체계의 잘된 점을 상호 의견교환으로 사기를 북돋아 줬으며, 미비한 점은 보완해 산불 확산 방지 및 저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조복현 산림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산불진화 전략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지휘체계를 더욱 고도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대응력을 키워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 2025년 유흥주점영업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 유흥주점 운영 필요한 위생 관리 및 법률 해설 제공
경산시는 13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유흥주점 영업자 130여 명을 대상해 기존 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영천, 청도, 고령 지역의 영업주들도 함께 참여했다.

기존 영업자는 매년 1회, 3시간의 온라인 또는 집합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령 해설, 식중독 예방 및 개인 위생 관리 등 유흥주점 운영에 필요한 법률 해설과 위생관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한편 이번 집합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고시한 위생교육기관인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위생교육 누리집을 통해 상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윤희란 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업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충분히 숙지하고,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