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현근택 제2부시장이 15일 김완근 제주시장과 고향사랑 상호기부식을 열고, 도시간 교차 기부 유도 및 기부 홍보를 하기로 했다고 16일 전했다.
현근택 수원특례시장이 15일 김완근 제주시장과 고향사랑 상호기부식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수원특례시 제공수원시는 자매도시인 제주시와 고향사랑기부제가 도입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실질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현근택 제2부시장은 "26년간 이어온 두 도시의 우정이 더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들불축제는 기상 악화로 인해 15~16일 축제 일정이 취소됐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