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8일,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에서 주최한 명상체험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안전한 준공과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봉선사 명상센터 기공식에서 축사를 전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봉선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로 지속적으로 참선과 명상 수행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주요 관계자 및 전국 교구본사 주지스님,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파주시장, 도·시의원, 국립수목원장 등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봉선사 명상센터 기공식. 사진=남양주시 제공기공식은 △삼귀의 및 우리말 반야심경 봉독 △경과보고 △치사 △인사말씀 및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삽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은 "이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봉선사의 명상체험센터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불사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이 명상체험센터 기공식에서 감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기공식을 74만 남양주 시민 모두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명상체험센터가 남양주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의 평안과 행복, 그리고 또 나아가 K-명상이 세계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