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호 시장 "신공항 대비 광역교통망 확충·정주여건 개선 위한 지속적 논의 필요해"
[일요신문] 경북 구미시가 도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머리를 맞댔다.
경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4월로 예정돼, 주요 사업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 설명을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도의원 8명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 전략과 공동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산업단지 돌봄특화형 복합문화센터 건립 △문화로 상권 활성화 사업 △어르신 등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 △'K-MOM TAXI' 운영 △구미+신생아 집중 치료센터 의료장비비 지원 △임산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반도체웨이퍼 공정장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간편식 제조·포장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사업의 도비확보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미시가 제안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미시의 역점사업이 경북도의 중점 현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난해 크고 작은 사업들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신공항 대비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