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자재·인건비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최악의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11월 에이치디시(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확정됐다. 사업변경승인(실시계획인가) 되면서 본궤도에 오른 사업은 이번 토지 보상 착수에 따라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파주시는 올해 상반기 중 토지 확보를 완료한 후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하고, 연내 종합병원 유치 공모도 완료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부동산 시장 침체라는 악재 속에도 적극 협조하고 이해해 주신 토지주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파주시가 경기북부의 바이오헬스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