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동학개미'로 불리는 소액주주 516만 명을 보유한 삼성전자의 제56기 정기 주주총회가 3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주총에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과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사장), 이혁재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이번 주총장에는 주주체험 강화를 위해 AI(인공지능) 홈, 상반기 출시 예정인 AI 컴패니언 로봇 '볼리', 차세대 디스플레이, 갤럭시 AI, 의료기기, 하만 전장·오디오 제품, 삼성전자 로봇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사족보행로봇 'RBQ-10' 등이 전시돼 주주들의 눈길을 모았다.
주주들이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사족보행로봇 'RBQ-10'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주총장이 주주들로 가득 찼다.한 주주가 삼성전자 갤럭시 AI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한 주주가 하만 전장과 오디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레인보우로보틱스의 사족보행로봇 'RBQ-10'이 주총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글로벌 톱1이 되기를' 한 주주가 응원메시지를 입력하고 있다.주주들이 입력한 메시지가 대형 LED 디스플레이 '메시지 월'에 소개되고 있다. '10만 전자'를 기원하는 내용들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