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 광주시(시장 방세환)가 오는 4월 9일까지 올해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시행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접수한다.
경기 광주시청 전경.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21일 시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에 의견제출서에 가격 및 사유를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및 표준지의 가격,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후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는 의견 제출 기간에 시민들의 지가산정 이해를 돕고 신뢰감 조성 및 산정가격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토지관리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