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치는 경기 침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신보는 이번 200억원 증액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 공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기간은 1년 또는 2년이며, 최대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보증료는 연 1.0%로 책정됐다. 인천신보의 교육·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은 보증 한도 우대와 함께 보증료 0.2%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증드림 플랫폼(앱 또는 홈페이지)을 통해 비대면신청이 가능하다.
전무수 인천신보 이사장은 "이번 특별보증 증액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