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장은 △수원 시험지구 9교 △용인 시험지구 6교 △의정부 시험지구 5교 △고양 시험지구 4교 △교도소 2개 기관 등 모두 26곳이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926명, 중졸 2,059명, 고졸 7,476명 등 총 1만 461명이 지원했다. 이는 전년도 제1회보다 15.6%, 제2회보다 12.0% 증가한 수치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에도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여권, 장애인등록증 등이 인정된다.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을 분실한 경우에는 재발급 신청 후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임시 신분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시험 당일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같은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아 응시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 관리를 위해 응시자 및 가족 차량 출입을 제한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부득이하게 자차로 이동하는 경우는 사전에 시험장 인근 주차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