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강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생2막, 나의 스토리를 찾다', '건강백세 행복소통 노하우' 등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지난해 4월부터 한세대학교 내 전용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40세에서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교육, 상담, 일자리, 커뮤니티, 사회공헌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2025년 상반기에는 자격증 과정부터 취미활동, 건강관리까지 총 2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오감생활놀이지도사, 플라워 앤 가드닝 전문가 심화과정, 한국어지도사 심화과정, 공간정리큐레이터 2급, 병원동행 매니저, 중장년 합창 등이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는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제2의 인생 재설계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